눈뜨고 코베인 - 성형수술을 할래(유희열의 스케치북) 음악























성형수술을 할래, 알아보질 못하게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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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젯밤 자다가 왼쪽 종아리에 쥐가 연이어 두 번 났습니다, 근육이 어딘가의 블랙홀로 빨려들어가는 그 느낌

근데 다음날 다 풀리지않은 근육의 뻐근함을 느끼며 걸어가는게 은근히 느낌이 괜찮은건 저뿐만...이겠죠??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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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끔은 거의 친분이 없는 사람, 혹은 방금 처음 만난 사람과 별다른 의미없는 대화를 나누어보는것도 기분전환에 도움이 되는것 같습니다

좀 더 정확히 말하면 그런 사람과 대화를 나누고 나면 그전까지 안좋았던 기분이 왠지 모르게 조금 풀려있다-란 느낌이랄까요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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